전에 수제 쿠키 과자 후원 글을 남겼던 박규희입니다.
바쁘신지 연락을 빨리 받지 못해 준비가 어렵게 되었습니다.
아쉽지만 다른 기회에 찾아 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 돌봐주시고 아껴주시는 봉사자님들 정말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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