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시: 2024. 2. 26.
2. 내용
면식당 젊은 사장님들께서 오셔서 엄지척을 부르는 맛있는 쌀국수와 미니덮밥을 만들어주셨습니다.
아동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