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솔아동 후원자님께서 크리스마스를 맞아 후원아동과 같이 생활하는 아동들에게
평소에 갖고 싶은 장난감을 구입해 선물 하셨습니다.
선물상자를 풀어야 해서 할일이 많다는 우리아이들 오늘 만큼은 그 누구도 부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세심한 관심과 배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