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 민수, 온유, 종민 후원자님께서 충북육아원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 후원해주셨습니다.
현관 앞에 쌓여있는 과자 박스를 보고 아이들이 "우와~ 다 우리꺼에요? 언제 먹어요~?!" 하며 설레여 하였습니다.
후원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