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에 우리 원에 들어 온 *혁이가 첫 생일을 맞이하였습니다.
얼마전 폐렴으로 고생은 했지만 별탈없이 잘 자라 첫 생일을 맞은 *혁이를 누나. 형들이 모두 축하해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