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을 맞아 초아봉사단 이모, 삼촌들이 우리 아동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찾아왔습니다.

<나만의 화분가꾸기>, 초아봉사단 회원님들과 우리 아동들이 고사리 손으로 예쁜 꽃 모종을 화분에 옮겨

흙도 담아주고, 물도 주며 예쁘게 잘 자라도록 꼭꼭 심어주었습니다. 

나만의 화분에 붙일 예쁜 명찰도 함께 만들었어요.

우리 함께 예쁘게 키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