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1일 월요일, 매월 우리 육아원을 방문해 주시는 하울링행복바구니의 회원이신 소나무부페 대표 박재교회원님이
우리 아동들에게 맛있는 저녁식사를 후원해 주셨습니다.
다양하고 맛있는 메뉴로 즐거운 저녁시간을 마련해 주신 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