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횡성 숲체원에서 펼쳐진 "나의 꿈을 찾는 숲속 힐링교실"에 초등부 아동 11명이 참여 하여
2박 3일간 숲속 맑은 곳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힐링 하고 돌아왔습니다.
텔레비전을 볼 수 도 휴대폰 게임을 할 수도 없었지만 2박 3일간 한시도 심심해하지 않을 정도로
자연의 모든 것이 장난감이 되었고 이를 아동들 스스로 잘 활용하여 놀이를 스스로 만들어 가는
모습이 너무나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