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사랑나눔 봉사단이 우리 아동들의 생활환경을 산뜻하게 변신시켜 주셨습니다.
맛있는 점심 식사 준비는 물론, 딱딱하고 무겁게 느껴졌던 현관문이 산뜻하고 파릇파릇한 초록문으로 바뀌었습니다.
우리 아동들도 무척 좋아하며 초록문처럼 마음도 산뜻해진 기분이었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애써 주신 회원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