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토), 우리 아동들이 겨우내 먹을 김치를 담아주시기 위해 서원구기업봉사대 회원님들이 방문하셨습니다.포기마다 사랑가득~~~사랑의 양념을 듬뿍 넣어 맛있는 김치를 만들어 주셨어요.
직접 삶아오신 맛있는 수육도 먹고 조물조물 고사리 손으로 김장담그기 체험도 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겨우내 김치를 먹을 때 마다 서원구기업봉사대 회원님들과 함께 한 시간이 생각날 것 같습니다.
우리 아동들에게 맛있는 김치와 즐거운 추억을 선물해 주신 서원구기업봉사단과 참여해 주신 봉사자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