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3일, 우리 원에 새 가족이 된 김**이 백일을 맞이 했습니다.
평소 우리 원의 아동들을 사랑해 주시는 많은 분들이 축하의 자리를 빛내 주셨고
귀한 덕담과 예쁜 선물등 우리 아기를 위한 사랑이 듬뿍 담긴 마음들을 가지고 방문해 주셨습니다.
이 날 우리 아기는 세상의 어떤 아기보다도 더 많은 사랑과 축복을 받았습니다.
우리 아기의 백일을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예쁜 백일상을 차려주신
<더 백일>, 평생 추억으로 남을 백일사진을 찍어 주신<안녕 아기 스튜디오>에도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