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일, 만원의 행복<사랑의 쌀빵>봉사단이 방문하셨습니다.
회원들이 만원씩 회비를 내어 손수 사랑의 이스트를 넣어 정성으로 찹쌀떡을 만들어 오셨습니다.
우리 아동들은 회원님들 덕분에 쫄깃하고 달콤한 찹쌀떡을 간식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첫 방문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자주 만나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