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표 후원자님이 피자와 수박을 가지고 방문해 주셨습니다.
얼마전에 후원자님 아기가 돌을 맞이했는데, 우리 아동들을 초대하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맛있는 간식을 준비해서 직접 방문해 주셨습니다.
우리 아동들 모두 모두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