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23일 찿아가는 손인형극을, 시립도서관 봉사 선생님들께서 우리아이들을 위해서 방문하여
활동해 주셨습니다. 아이들의 깨알같은 웃음이 얼마나 예쁘고 사랑스럽던지.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