튤립동에서 목공예로 우드 스피커를 만들었어요.
아이들이 망치로 나무를 힘껏 때리며 스트레스가 날아가는것 같다고 하네요.
레이져로 글씨를 새기는 광경을 보며 무척 신기해 했어요.
먼저한 친구들은 잘 못하는 친구들을 도와주며 멋지게 '우드 스피커'를 만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