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바우처 활동을 하면서 바이올린에 대한 애정이 생겨 정말 열심히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아동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클래식이론 수업을 하며 피아노도 배우고 플릇과 바이올린 연주를 통해 자신의 감성을 연주할 수 있는 우리 충북육아원 아동들을 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