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을 맞아 백합동 아이들과 함께 낭추골 눈썰매장에 다녀왔습니다.
눈썰매장에 가기 전부터 장갑과 목도리를 챙기고, 따뜻하게 옷을 껴입으며
설레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썰매와 튜브를 이용해 눈썰매를 안전하게 타는 방법을 배워
눈을 가르며 슝~ 달리니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기분이었답니다.
아이들의 즐거워하며 웃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