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옥화자연휴양림에서 숲해설사님과 함께 산책로를 걸으면서 상쾌한 숲속의 새소리, 바람소리, 물소리 등 자연의 아름다움을 즐기며 길옆에 있는 나무와 풀들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으면서 환경정리를 하는 쓰레킹을 체험하고 왔습니다. 봉사점수도 덤으로 받고 왔습니다. 체험이 끝난후 휴양림에 있는 놀이터에서 잠시 놀고 다음에는 가제도 잡으로 와야겠다고 아동들과 약속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