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동 아이들의 여름방학 중,
즐거운 하루를 보내게 하고, 성취감도 느끼게 하기 위한 레고조립대회를 열었습니다.
원하는 레고를 골라서 구입하고, 레고대회를 시작하였습니다.
조각이 많은 아이들은 찾는 일도 힘들었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인내심을 갖고 끝까지 열심이였습니다.
먼저 끝낸 아이들이 조각이 많아 힘들어 하는 아이들을 도와주고,
형들이 동생들을 도와주었습니다.
장장 4시간이 지나 모든 아동들의 레고가 완성되었습니다.
미니레고가 가장 힘들었습니다.
레고작품을 모두 완성한 뒤, 기념좔영을 하고,
자신이 만든 레고들을 가지고 레고놀이가 다시 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