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동안 코로나로 인하여 외부활동을 하지못해 요리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다소 서투르지만 서로 손발이 척척~!!
열심히 집중하는 모습이 예쁩니다.
직접 만들은 샌드위치를 무척이나 맛있게 먹었어요.
재미와 만족감이 더한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