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릴판에 스크래치하여 그림을 그리고 조명을 비추면!
철펜을 사용하는 것은 새로운 느낌이었습니다.
손에 힘이 많이 들어가는데도 깔끔하게 해내고 싶어서 더 힘을 주었습니다.
그림에 점점 더 가까이 고개를 숙이는 자세로 목이 아프도록 집중하였습니다.
끝까지 끈기를 가지고 Yeah~ 완성~! Oh~ 꽤 괜찮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