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하고 맛있는 저녁먹고 기대했던 캠프화이어도 했어요
촛불들고 불보며 조용히 나를 들여다보는 시간...
선생님들과 안아주며 대화시간도 좋았답니다
고구마, 밤 구워먹고 노래도 부르며 늦은 시간까지 불곁에서 예쁜추억 만들었습니다
잊지말자 함께라는거, 너희들 곁에 육아원이 항상 있다는거
아자 아자!!! 내일부터 또 열심히 힘을 내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