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원의 막둥이 *이의 백일잔치가 열렸습니다.
미숙아로 태어난지 40일만에 우리 원에 들어온 복덩이 *이.
누나, 형들의 축하 속에 모두가 함께 하는 즐거운 백일잔치가 되었습니다.
*아~ 앞으로도 지금처럼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다오~~~~~